Shot Location | Atlanta Z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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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이걸 누르면 정말 알람이 울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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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고 싶은적이 많았지만...주인한테 혼날까봐 못해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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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나도 저 문을 못열것 같아요, 아름다운 한쌍의 새에 방해될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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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새들도 궁금해서 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틈사이로 안쪽을 들여다 보며 뭔가 꾸미는 듯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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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것저것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나란히 서서 훔쳐보는 듯 하는게 참 귀엽습니다.
둘 사이의 대화도 상상되구요. =) -
처남이 미국에 처음와 화장실인줄 알고 월마트의 저 문을 열었다 알람이 울려 당황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잉꼬들이 바위에 앉아 열까 말까 생각중인 모양입니다. -
누르면 알람 안울리고 열면 알람 울리는거죠?? 열면 그저 열린것!! 알람은 그저 울릴 뿐....
남은 일은 도주 뿐!!! -
잉꼬가 문 열어달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금지된 것들과 자유를 누려야 할 자연의 대비가 느껴지네요.
(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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