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Dul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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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아이들 데려다 줄 때, 그네들 학교에서 봉 보라색 꽃나무와 잔디에 핀 보라색 들꽃을 담고 싶어서 오늘 저녁 나갔는데, 이미 들꽃들은 지고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꽃보다 조류, 새 사진하나 찍어왔습니다.
조류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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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미리면 거의 옛날의 600만불의 사나이 수준이군요... 천리안입니다..... 두 놈의 눈매가 비슷한게 노리는게 빤한가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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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물이나 새사진을 좀 찍으러 다녀야겠네요...무슨 힌트나 도움이될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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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도움?? 일단 대포 하나 구비하셔야죠... 최소 400mm 이상으로다가..... Continuous AF & Sh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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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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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대포(?)라면 파나소닉 100-300mm 추천합니다. 이것 말고는 환산 화각 600mm 나오는 오토포커스 렌즈 중고 가격이라도 400불 정도에 구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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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찍은 새사진을 더해서 좀더 찍어보시면 조류도감하나는 뚝딱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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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어스 포커스 안되는 카메라론 너무 힘들어요. ㅠ.ㅜ 아이디어가 없어서 새가 보이면 '저거라도' 하며 들이대고 눌러대고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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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 600 미리...덜덜덜...대포를 한손에 들고 다니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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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피스톨, 사거리 2키로 스나이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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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00미리 (환산 600) 은 sharpness 가 떨어져서... 300mm2.8 단렌즈 나온다는 소문이 있는데, 많은 포서드 유저가 그거 기다리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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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눈과 도마뱀(?)의 눈이 닮았죠,,, 결국 같은 과인게 틀림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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