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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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있는
녀석의 눈이 너무 슬퍼서 ...맘이 아픕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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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과~함께 멋지게 자라라...그런데 정말 슬픔이 가득합니다.ㅠ.ㅠ 저희는 강쥐~두 마리 힘들어 죽겠어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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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드문 슬픈 눈을 가진 녀석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주인을 잘 만난것 같아서..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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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고양이를 형제로부터 뚝떼어 데려왔을때 처음 며칠동안 저얼굴이더라구요. 저도 맘이 아팠는데 지금은 무진장 잘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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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눈이 향수에 푹 젖어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귀엽네요. -
개 사진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ㅇㅎㅎㅎ
아주 좋습니다.. 좀 슬퍼하겠지만 금방 싄나게 놀것입니다... 홧팅!! -
성격이 너무 개 같지 않고 조용해서 걱정스럽습니다.. 개는 개 같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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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눈이 맘에 드신다는 서마사님~~~~~????
아직은 그연세가 아닌것 같은데 -
헉..연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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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복날이 언제드라???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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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강아지는 딸내미가 같이놀고 주고, 밥주고 오줌 똥 치우는것은 주로 제담당입니다. 제 얼굴이 시바개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