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집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더듬이를 보면 나비입니다. 요즘 저희 동네의 꽃들을 사슴들이 다 먹어서 동네사람들이 다들 심란해 하고 있는데... 저희 집 꽃들은 문 앞까지 오고도 안먹습니다. 그래서 저희 동네에서는 곤충들의 맛집이 저희 집입니다.
-
멀리 안가도 꽃과 곤충이 손안에 있어서 좋을듯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06.30 좋은 곳으로...
-
2023.07.16 나비
-
2015.03.21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리 막내...
-
2017.02.26 따스한 봄날, 가족
-
2017.10.25 팽팽한 긴장
-
2017.09.09 거미
-
2023.09.10 슬픈 이야기..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3.10.22 쇼생크 탈출
-
2014.07.01 새식구
-
2015.01.29 동네 북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6.05.16 다녀오세요.
-
2017.04.09 한 밤중에 본 거미
-
2017.05.09 나도 같이 가자..~~~~
-
2017.07.27 곤충
-
2017.09.05 우리집에 사는 거미
-
2018.08.14 산책
-
2015.07.03 한계
-
2022.02.04 American Black Vulture
-
2020.06.18 참새 한마리
-
2023.06.18 함께...
-
2014.08.01 무심함....
-
2014.01.23 우익 핸슨....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
-
2023.02.23 완연한 봄이다
-
2021.01.25 햇살
-
2022.04.15 4월은 연초록 물결로....
-
2022.04.19 일장춘몽
-
2022.05.18 운이란 결국 열정이다
-
2023.09.03 가을색
-
2013.10.01 rock doves in the morning, iphongraphy
-
2017.04.16 약육강식
-
2014.03.30 어거스타 준치낚시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16.08.25 나비사냥
-
2022.04.03 어느새
-
2014.04.14 쉼터
-
2013.04.27 가재
-
2019.06.02 파리 접사
-
2014.05.08 지금 이 순간
-
2020.09.08 음악 감상중
-
2023.05.28 동내 새들
-
2017.09.06 EYE
-
2013.05.30 동물
-
2014.03.19 비행
-
2014.03.19 초보와 고수
-
2020.09.24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력적인 그녀
-
2022.03.13 어쩌다 마주친 II
-
2015.12.18 사슴떼기
-
2023.08.07 낙원..
-
2021.12.21 캣중딩이 가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
-
2023.01.25 군무
-
2023.08.31 반가운 손님..
-
2014.03.11 엘크.. 맞나??
-
2022.05.28 그들에 예쁜집
-
2018.09.12 꽃사슴?
-
2014.07.27 조현승 씨의 하루..
-
2022.04.11 딱따구리와의 조우
-
2013.10.02 늦잠
-
2022.05.12 어쩌다 만난 벌새
-
2022.07.28 벌새가 수박을....
-
2015.01.24 짙은화장과파랑새
-
2015.07.27 호랑나비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20.04.23 먹이 사냥
-
2017.11.24 철따라오고가는님....
-
2016.11.04 풍성한가을
-
2017.12.13 겨울새
-
2020.03.17 봄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
2021.03.30 On a spring day
-
2021.04.06 어느 봄날에...
-
2021.07.30 닭잡아 먹고 매발.
-
2021.09.28 벌새
-
2021.10.11 새는 붉은불개미를 먹었을까? (재미로 보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