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동네에서 길을 건너는 거위 무리중에
대장쯤으로 보이는 녀석의 표정은 살벌하지요..
마치 우리 가족 해치면 가만히 않두겠다는 비장함을 표현하듯이.
여행에서 만난 이 산양 무리는 양쪽에 있는 모든 가족들이 다 길을 건널때 까지
길 한복판을 다 막고 천천히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엉덩이만 건들여 봐라......
이런 순간을 잡는데는 역시 리코 지알 카메라가 최고입니다.
지알 만쉐이..~~~~
Shot Location | Banff Can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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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런 순간을 잡는데는 역시 리코 지알 카메라가 최고입니다.
지알 만쉐이..~~~~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