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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언제 니콘으로 갈아 타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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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아탄 것은 아니고 양다리 걸치는 중입니다. 아, 후지까지 삼다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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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새 네요!! 색감도 온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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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니콘 렌즈가 없어 고민하다가 Z마운트 중고 렌즈를(24-200) 구해서 테스트를 해 본겁니다. S 렌즈가 아닌데도 여행에는 쓸만한 렌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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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위의 노란줄이 특징이군요. 작은새를 잘 담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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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어찌나 빨빨대고 다니는지 포기했었는데 이녀석만 유일하게 가까이 와서 포즈를 잡아 주더군요. 울음소리가 아주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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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초롱초롱한 새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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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새를 찍고 찾아보면서 알아가는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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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 파랑새님 사진으로 착각 했습니다.
오랜만에 맥스님의 새 사진입니다.
ㅊㅊ -
감사합니다. 파랑새님의 새사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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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작은 새들은 찾기도 힘들고 찍기도 쉽지 않던데(제 경험) 선명하게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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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새는 처음 봅니다
조각품 같은 멋진새 즐감했습니다 -
헤어스타일이 아주 현란하고 멋집니다.
그런데 왜 인간은 털색깔이 하나인가.... 아... 요즘은 흰머리가 더 많아지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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