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
말 그대로 초점 지대로 잡을 겨를없이 뛰어오르더군요.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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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지게 생긴 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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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닭을 생활 속에서 만나는 이미지는 윙이나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뭐 이런 정도 였는데....
이것도 닭은 닭인데....생닭......???...ㅋㅋㅋ
이 작품의 포인트는 생닭이 아니고 생동감 이겠습니다. 그렇죠?
포커스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생동감, 현장감 등등은 최고!
또 하나 배웠습니다.
이렇게 찍으니까 이렇게 빨려들어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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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석해 주시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ㅋㅋ
윙 땡기네요 ㅎ -
순간적이 역동감이 좋은데요, 흑백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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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본에도 실루엣처리 되서 색상이 표현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흑백으로 처리해버렸습니다. -
파다닥소리에 놀래셔서 사진을 찍으신것 같습니다. 이런사진들은 사실 준비할 겨를이 없죠. 촛점도 이만하면 잘 맞았네요. 내용이 좋으면 흐린촛점 쯤이야.. 사진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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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감 넘치는 사진 멋있습니다.
닭 대가리? 얼굴? 실루엣만 보고있으니 약간 으시시하기도 하네요. 사람같아요. ㅎㅎ -
파닥의 순간을 잡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역동감있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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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어떻고, 구도가 어떻고 이렇게 잣대를 들이대시는 분들이 사진 세계에 많이 계시는데 Shaun님의 이 사진을 보니 꼭 중요한 것만은 아니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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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s better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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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닭인가 봅니다...
찰라 라는 말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