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to kill Mockingbird"라는 소설. 한국에선 "앵무새 죽이기"라고 잘못 번역이 되어서 졸지어 모킹버드가 패롯이 되어버린 새.
다른 새의 목소리나 곤충, 파충류의 소리를 흉내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새.
영화 Hunger game에 나오는 모킹제이는 모킹버드와 소설속의 새인 jabberjay의 합성어로 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새.
밤늦게나 새벽에도 우는 새. 참 특이한 녀석이다.
-
-
요즘은 별사냥대신 새사냥을 다니시는듯.. 저희 8월에는 은하수 찍으러 갑시다.
-
은하수 찍으로 가면 모씨처럼 숫가락 하나 얹어도 될른지요?????
-
수저 다 놓으셔도 좋습니다. ^^ 백곰님과 장소 의논해 볼께요
-
흑흑.... 저는 너무 막눈이라 새구분을 못하고 그냥 참새로 보여요.
-
참새 꼬리와 비교가 안되지 말입니다!
-
색으로 보았으면하는 아쉬움 mackingbird 날씬하고 멋진새 미국인들이 좋아하고 많은 영화와 노래가.....,
-
새이름도 이렇듯 잘 알면 새들도 달리 보일듯 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01.25 우리집 개자식!!
-
2015.01.25 생선과 고양이
-
2015.01.29 동네 북
-
2015.01.31 술 한잔, 개 한마리..
-
2015.02.13 로빈
-
2015.02.28 파랑새
-
2015.03.09 강아지
-
2015.03.16 왕좌
-
2015.03.16 새
-
2015.03.21 하루종일 지겨웠을 우리 막내...
-
2015.04.15 갈매기
-
2015.04.22 아이구 이쁘라
-
2015.04.25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
2015.04.30 나도 독수리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5.06.01 느림의 미학 ( 달팽이 )
-
2015.06.23 퉤
-
2015.06.23 넓은 하늘을 날고 싶다..
-
2015.07.03 한계
-
2015.07.12 사슴의 아침 산책
-
2015.07.16 악어
-
2015.07.23 Bird
-
2015.07.27 호랑나비
-
2015.08.28 Geese
-
2018.02.08 봄비에너도젖고나도젖어...
-
2017.09.22 친구야...
-
2015.10.27 Canada Geese
-
2015.11.11 두껍
-
2015.11.18 폼2 (스튜디오샷)
-
2015.11.24 deer
-
2015.11.30 나비
-
2015.12.02 개 판인 아사동....
-
2015.12.03 개 판 ii
-
2015.12.03 숨은그림
-
2015.12.07 나비
-
2015.12.11 숙제 4
-
2015.12.13 Ross's Geese
-
2015.12.14 나비
-
2015.12.17 American White Pelican
-
2015.12.18 사슴떼기
-
2015.12.20 飛上 (비상)
-
2015.12.29 오리 2
-
2017.09.24 黃鳥歌
-
2016.01.09 꿈의 개공원
-
2016.01.12 초원
-
2016.01.24 우리집 개때기...
-
2016.01.29 나비
-
2016.01.29 냥이와 사는 집
-
2016.02.04 흰둥이와 누렁이
-
2016.02.23 매서운
-
2016.02.25 귀요미
-
2016.03.13 세살 즈음
-
2018.03.10 ' The Birds "
-
2016.03.22 임무수행 중
-
2016.04.03 세월 따라 흐르는대로
-
2022.07.12 Northern Mockingbird
-
2016.04.20 도마뱀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
-
2016.04.30 암벽등반
-
2016.05.04 저렴 시리즈 현싯가 $100미만..
-
2016.05.09 너무나도 부러운...그리고 멋있는 동반자.
-
2016.05.10 아침 산책 과 새 한 마리
-
2016.05.11 짤방용 사진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6.05.16 다녀오세요.
-
2016.05.16 suwan
-
2016.05.21 지나가던 견 공 . . .
-
2016.06.05 그늘에서 휴식
-
2016.06.19 나비야 나비야
-
2016.06.23 19금
-
2016.07.18 나 찾아봐라~
-
2016.07.24 한 발짝 다가가면 . . .
-
2016.07.29 새벽 편지
-
2016.08.08 길냥이 구출작전
-
2016.09.11 너 어디서 왔니?
색깔때문인가?? 아니면 단조로운 배경에 모델처럼 보여서 그런가? 아니면 깃털의 질감이 나무와도 비슷하게 여겨저서 그런가?
턱수염이 난것을 보니 숫놈인가요 ;-)
하여간 독특한 새 사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