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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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진 찍으러 나가서 새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새 사진 힘드네요. 모델들이 영 까다로운게 아녜요. ㅜㅜ
Who's 보케
ei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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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쿨지오님과 같은생각..
아주 다양한 색의 새들이 집주위에 있네요.. -
아니 새를 어떻게 이리 잘 찾으시니느지 ..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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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첨봤습니다. 걍 휙휙 날아가는 것 만... 근데 오늘 망원렌즈 끼고 나가니 눈에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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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보는 새들은 다 똑같은 참새로 보이는데 카메라를 들면 전부 가지 각색이네요.
3,4번째 새들은 화려한 옷차림에 헤어왁스까지 발른 것 보니 클럽 가나봅니다. ㅎㅎ -
썸네일 수정하느라 글 수정 했더니, 3,4번 새들이 5,6번 으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카디널, 블루제이 말씀하시는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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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다 담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새들 담느라 추위에 떠셨을 Bokeh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이쁜 새들 구경을 하는군요. -
지춘님이 갖다 버리라고 하신 렌즈로 찍었습니다. ㅋ 핀트 안 맞고, 구도 안 좋은 내공부족을 렌즈 탓 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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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모습의 새사진을 잘 담으셨읍니다. 찍기 매우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나무가지사이의 명상하는듯한 세번째 사진에 추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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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모델이 제가 그날 제일 처음 발견한 모델이십니다. 쫒아 다니다가, 다른 새소리 들리는 곳으로 헤메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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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동설한에 니들도 고생이 많다......
첫번째 까마귀만은 별세계에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