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아쿠아리움에 가보았습니다.
솔직히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국의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비교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한국 코엑스가 낫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훨씬 더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한국 코엑스와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너무도 많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지인에게 했습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세울 당시... 전문가들이 전 세계 아쿠아리움을 둘러보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한국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보며... 감동을 받게되었고...
그것을 본따 만들고 살을 덧입힌 곳이 조지아 아쿠아리움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늘 느긋했는데...
^^
-
?
그런 뒷얘기가 있었군요 ㅎㅎ
-
사실인교? 오... 그런 놀라운...
아직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못가봤는데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마구 욕구가 생깁니다. -
?
산사내가 아직 아껴둔곳이 있다면 애틀랜타 수족관입니다!! 가까운 곳일 수록 아껴두고 기회를 엿보고 잇습니다 컴포져님의 사진에 이어 난나님의 사진이 절 유혹하는 군요 1/8~14일 사이에 함 가볼려고 합니다!
-
수족관 조명 때문에 더 신비롭게 보이네요
수족관 함 가보고 싶군요... -
사진찍기 참 애매하던데 잘 담아내셨네요 ~
-
?
정말이지 입장료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꼭 그곳의 식당에서 음식맛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년 전 오픈할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더군요.
그리고 한참을 걷다가 먹어서인지, 음식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난나님 사진을 보니.. '역시...'하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갑자기 니콘을 사고 싶어지기도 하고... 후훗.... -
?
테네시의 아쿠아리움을 갔엇는데 좋앗습니다.
아직 아틀란타 아쿠아리움은 가보질 못햇지만 언제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전 갠적으로 수족관은 홍콩의 Ocean Park이 그 어느곳보다 좋았엇습니다.
근데 저들 속에 내가잇다라면 누가 사진을 찍으셨는지요?
아드님? 와이프되시는분? 아님? 궁금하네요...
난나님과 관계되시는 분은 다 사진을 잘찍으시나보네요. -
^^
원래 위의 사진 하나만 올리려고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 큰놈 하나만 나타나면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저 또한 그들 중에 있었다고 보면 되지요~ -
?
난나님은 뭐랄까....사진 기자같은 느낌이 드네요.
순간을 놓치지 않는 프로같은것.. -
?
자랑스러운데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06.11.05 갈메기 보이삼?
- 2013.08.20 생존을 위한 집중력
- 2013.09.08 새몰이
- 2013.08.15 냥이와의 대화
- 2006.12.03 에헴
- 2013.09.08 사슴
- 2013.09.02 무념 무상 이란
- 2006.12.12 새로운 옷을 입고...
- 2013.08.25 사슴 사냥
- 2013.09.24 NY snap
- 2013.08.08 어시장에서...
- 2013.09.03 냠냠
- 2007.01.11 시작...
- 2013.08.26 사슴의 사람구경.
- 2013.10.02 늦잠
- 2013.10.02 사슴들의 아침
- 2013.08.03 1억 만들기 프로젝트
- 2013.09.01 핸슨 신고식!! 생일 5월16일... 베이비에서 꼬꼬마로~~
- 2011.07.17 I'm so sorry...
- 2013.08.04 집!
- 2006.11.16 *
- 2007.01.31 미어캣...
- 2007.01.31 형제...
- 2013.10.01 rock doves in the morning, iphongraphy
- 2006.11.27 이름은 모르겠지만...
- 2007.01.20 夢.
- 2007.01.16 상어...
- 2007.01.31 각씨거미...
- 2013.07.29 나비
- 2007.01.16 낮잠...
- 2007.01.16 고기.
- 2013.07.20 은밀하게 위대(胃大)하게
- 2007.02.21 Woodpecker
- 2006.11.27 코닥스러움(?)
- 2006.12.29 저들속에 내가 있다...
- 2008.06.14 다람?
- 2007.01.27 다람쥐
- 2011.07.25 Lizard
- 2009.05.31 차타후치 강에서... 왜가리가...
- 2008.06.14 이놈들이 연애질?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07.12.28 박명수 거북이
- 2011.07.11 관조(觀照)
- 2008.06.23 Georgia Aquarium
- 2007.01.29 다람쥐
- 2013.10.22 쇼생크 탈출
- 2007.02.21 King cobra
- 2009.05.31 다람쥐...
- 2009.07.19 맥다니엘팜 파크에서...
- 2006.11.27 무꼬지
- 2013.11.06 파닥
- 2013.07.06 앗 ! 새다,,,,,
- 2013.01.23 줄맞추어 사냥하기
- 2008.08.10 해파리 냉체
- 2007.05.21 왜가리...
- 2013.07.18 To 파랑새
- 2006.11.27 해파리
- 2009.05.31 가족...
- 2013.10.18 sloth
- 2009.02.27 Augusta Downtown River Park
- 2009.04.12 또 벌...
- 2008.06.18 Triplets
- 2008.05.29 우리 베리
- 2008.07.27 오동통 오징어
- 2009.04.12 벌...
- 2008.04.01 견공의 오후
- 2013.06.25 자연과 다람쥐
- 2007.10.11 관심 뚝~
- 2013.06.24 한 가로움
- 2008.06.19 UFO
- 2013.05.30 동물
- 2007.03.10 Beluga whales
- 2013.05.23 잘 자란 자라
- 2013.06.24 새들의 낙원
- 2013.04.10 다리와 다리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