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anama city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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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_DSC8067.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14/421/001/ea9a783d622f075ec36b7f1bd848f18b.jpg)
![_DSC8070.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14/421/001/c26986350d33e53b58ed86b154fc4fcd.jpg)
![_DSC8080 copy.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14/421/001/add1e75dd6312aa596a6b334d83e9469.jpg)
![_DSC8065.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14/421/001/20f536315946cd129d7adf393c1446a1.jpg)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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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난위도의 비행술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포착 하신 사진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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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의 편대비행을 멋지게 잡으셨네요. 모르긴 해도 수십장의 연사를 하셨을듯... V자 비행은 보기에도 좋지만 고도의 비행술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리드하는 새의 날개짓으로 생기는 업리프팅으로 다음의 새는 에너지를 절약해 먼거리를 갈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서로 돕고 사는 새들의 이런 지혜를 사람들도 배우면 좋을 듯 합니다. 달 빛과 편대비행을 조화시킨 첫번째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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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따라 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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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그림입니다 누구집 아이들을 배달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