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이 멈추지 않는 요즘,오랜만에 점수용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이 액자는 못 생겨서 절대 쓸 일이 없겠다~ 했었는데.. 이렇게 한번 써 보네요.같은 사진으로 한번 더 뽕을 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