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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이후에 가면 할인을 해서 다녀왔는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아틀란타 살았으면 좋겠어요..
동호회도 참석할수 잇고요...
Who's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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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5년전 육삼빌딩 수족관 가보고 처음 가보는 거라... 카메라 챙겨가기 했지만, 어렵더라고요. 빛도 안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요... 플래쉬도 사용못하고요..
그래도 할인되니까 괜찮더라고요. -
저도 아틀란타 수족관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해파리와 교감을 갖는듯한 마지막사진이 마음에 드네요. -
해파리가 이뻐서 사진이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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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거대한 수족관 앞의 인물사진이 묘한 조화를 이루었네요.
저도 여기 10년넘게 살아도 아직 못가봤는데, 조만간 들러봐야겠네요. 추천합니다. -
한번은 가볼만해요. 평일 4시 이후에 가보세요.. 3시간이면 다 보실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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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와 작별하는듯 한 마지막 사진 느낌이 참 좋습니다.
ㅊㅊ! -
해파리가 사진을 살렸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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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좋습니다. 이야기가 있는듯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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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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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아쿠라리움 사진이 늘 비슷해서 가서 좀 다른 사진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사진들 느낌이 독특하고 좋습니다.
할인정보 덕분에 조만간 한번 가보게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