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arden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서마사님 알아 맞추시면 스퍽 커피 쏩니다...
-
도마뱀의 혀는 깁니다.
-
파리의 운명?
슈레딩거의 고양이 문제가 떠오르네요.
상자안에 있는 고양이는 죽었을까요? 살았을까요?..
답은 상자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입니다..
죽었을수도 있고 살았을지도 있지만 관찰자가 언제 상자를 여는가에 결정되어 있다는 다소 철학적이기도 하고 엉터리 같기도 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 대답은 살았을수도 있고...죽었을수도 있다. 입니다 -
맞준것으로 하고 출사때 간식으로 사발면 커피 쏩니다..
-
?
뽜~ 리....
-
이런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하시다니..
내셔날 지오 그래픽 잡지에 나올 법한 사진입니다. -
투데이님은 꽃밭에서 사세요??? 투데이라는것은 꽃이름 인가요?
추 천
-
사모님 행복하시겠어요.. 이런 달콤한 맨트를 매일 듣고 살거같아요..ㅎㅎ 부럽
-
우리가 맨날 맨날 싸우는 이유랍니다, 남 한테만 잘한다고 ;-)
-
사모님 온화한 미소 속에 배님의 사랑이 스며있음이 느껴져요...ㅎ
-
헉!
(하여간 땡츄요~) -
넷지오 모먼트 이군요. 파리의 운명이 발과 머리만 살짝 보이는 게코에게 달려 있군요. 우리의 인생같아 보입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많은 의미까지, 그리고 멋진 색과 화살표 구도까지 대단하세요. ㅊㅊ!
-
너무 멋진 작품설명을 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7.27 Pronghorn Antelope
- 2017.11.05 무제
- 2017.11.24 철따라오고가는님....
- 2018.03.06 Ross's Goose
- 2018.09.09 Siberian Husky
- 2018.10.18 Waiting
- 2022.08.24 나비
- 2019.02.14 Yellow warbler
- 2019.02.23 봄바람꽃바람
- 2019.03.07 Bird Portrait
- 2019.07.08 파랑새, 빨강새, 잡새......
- 2019.08.08 호랑나비와친구
- 2019.08.10 오리거위
- 2019.09.11 아틀란타 수족관
- 2019.09.10 벌새
- 2022.08.19 Hummingbird
- 2020.01.05 평온
- 2020.02.12 우연히 발견한 사진
- 2020.02.15 날아라 훨~...
- 2022.11.01 비오는 날엔...
- 2020.07.01 from Monarch Larva to Butterfly
- 2020.08.20 벌새도 앉는다!
- 2020.08.22 Butterfly dream
- 2020.08.28 갈매기의 꿈
- 2020.09.08 Hummingbird
- 2020.10.25 Autumn is a bird's paradise
- 2021.04.06 어느 봄날에...
- 2021.05.08 기다림의 결과........
- 2021.06.15 Stuffy space life
- 2022.02.15 짬
- 2021.10.11 새는 붉은불개미를 먹었을까? (재미로 보는 사진)
- 2021.11.14 물수리가 일출에...
- 2021.12.21 캣중딩이 가구를 긁지 않게 하는 방법
- 2022.01.08 새식구
- 2022.01.20 참새와 다람쥐
- 2022.06.23 Gladiolus
- 2022.03.19 올해도 변함없이
- 2022.03.20 흑백사진
- 2022.03.27 새
- 2022.04.11 딱따구리와의 조우
- 2022.08.13 뜻밖의 고백
- 2022.10.25 오랜만에 보는 백로
- 2022.05.22 Picture seen in the flower garden
- 2022.05.30 To live
- 2023.01.11 golden-crowned kinglet
- 2023.04.11 봄비야 내려라....
- 2023.04.22 Morning light
- 2023.04.30 코코
- 2023.06.29 Hummingbird
- 2023.07.14 Hummingbird's daily routine
- 2023.09.13 가을비..
- 2023.09.14 Northern Cardinal
- 2023.09.25 기지개
- 2024.02.18 애절한 눈빛
- 2007.06.08 나비~
- 2007.05.15 외롭다고 느껴질 때
- 2007.04.11 홀로된다는 것은.....
- 2007.02.21 King cobra
- 2007.01.29 다람쥐
- 2007.01.11 시작...
- 2006.11.16 *
- 2016.03.28 백야드에서
- 2014.03.10 Cormorant - 까마우지
- 2014.03.28 한국이름을 사사받다...
- 2014.04.01 벌새
- 2017.09.23 플라스틱의 시대....
- 2015.12.23 Orion
- 2016.02.14 아침풍경
- 2016.02.17 Life
- 2016.04.06 지금 스톤마운틴에서는
- 2016.05.05 부부 갈매기
- 2016.06.10 eye contact please !
- 2016.07.03 기다림
- 2016.07.10 누가누가
- 2016.10.01 파리의 운명은?
기가막힌 타이밍 입니다....
도마뱀의 위치나 파리의 자세를 보아서는 파리가 날라 갔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