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warbler

파랑새

조회 수 63 추천 수 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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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Graves Park, Gwinnett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Who's 파랑새

Atachment
첨부 '8'	_DSC5633.jpg, _DSC5618.jpg, _DSC4373a.jpg, _DSC5224.jpg, _DSC5225.jpg, _DSC3229.jpg, _DSC4376.jpg, _DSC56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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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

기억이란빈잔에 2019.02.14 09:12

아...귀엽네요...앵그리 버드가 떠올라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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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4 13:57

맞아요비가 많이올때는 화난 모습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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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rus 2019.02.14 10:24

파랑새님이 노랑새를 찍으셨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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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4 13:59

맞습니다 파랑새라는 별명을 가지고 나서 부터 새에 열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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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2019.02.14 10:48

노랑새님으로 아이디 바꾸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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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4 14:03

온몸이 파란 새를 볼수가 없습니다 전설속에서나 만날수있는 새인줄 믿습니다. 그러나 고려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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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2019.02.14 11:58

작은 새가 빨리 움직여서 잡기가 쉽지 않은데 잘 잡으셨네요.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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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4 13:55

그래서 비오는 날 잘 나가죠 새들이 젖어면 몸을 털고 빗물을 털어내는 습성이 있어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찍을수 있는 확율이 곱으로...ㅎㅎ 제미있는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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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진사 2019.02.14 19:52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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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9.02.14 13:47

개나리가 핀줄 알았어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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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4 14:04

그러지 않아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개나리꽃에 앉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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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2019.02.14 16:06

내리는 비를 견뎌내야하는 모습이 좀 집념있어보이기도하고 짜증나보이기도하고...
새들도 표현이 있어보이는거같습니다.
7번사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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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5 06:48

새들이 싸울때가 있는데 구경하는데 푹빠저 그만 놓처버릴때가 있습니다 그 장면을 찍을수 있는 날 나의 집착 나의 취미 생활도 끝을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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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 2019.02.14 18:15

상관이 있던 없던 누군가의 표정을 , 눈빛을 렌즈를 통해
멀리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사시사철을 바라보는 때론 자신만 알고 자신만 모르는 자신의 눈빛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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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5 06:53

네 눈빛에서는 초롱초롱한 별들의이야기를 머금었다라는 시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쓰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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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in 2019.02.14 23:14

새 사진을 찍어 봤는데
파랑새님 수고가 대단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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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5 06:56

밥먹고 할일없어서 취미생활로 생황의 일부가 되어버려.... 감사드리면서 같이한번 새잡으로 나가고 싶은데 연락한번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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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9.02.15 13:13

예쁘고 귀여운 노랑새가 파랑새님을 쫓아 다닌듯 해요 ~~파랑새님의 열정에 늘 박스드리고 배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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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5 14:38

옛말에 끼리~ 어울린다 말이 있듯이 새끼리니까 그런 모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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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9.02.15 13:34

위에 새 잡으로 나간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찌나 파랑새님과 잘 어울리는 표현인지...
전 썸네일사진을 보고 병아리로 위험천만한(병아리입장에서) 연출을 하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앵무새이후로 이렇게 색이 이쁜 새는 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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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9.02.15 14:41

병아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줄 모르세요 병아리 잡아서 몸보신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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