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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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랜만에 가만히 앉아있길래 찍어 봤습니다.
Who's 아누나끼
One person's miracle is another person's science.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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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에 따라 색깔이 다르게 보입니다. 어떤 때는 갈색으로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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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직접 뵙는 듯 하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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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보여요<<쿨지오님 말씀 처럼 직접 뵙는 듯...^____^
멋져요!!! -
의도치 않은 효과를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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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튀어 튀어 나올것 같습니다...
빤히 처다보는 눈을 보고 어떤 성질의 개일까,,,,, 상상해 봅니다...
추천,,, -
너무 순해서 "너 핏불 맞니?" 하고 물어보고 싶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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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 표정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새끼 강아지의 천방지축, 천진 난만한 표정보다는 어느정도 달관한듯한 표정...
" 잘 좀 찍어주소 ~~" -
대강 3살 쯤 되었는데 (원래 주인이 정확한 나이를 모르더군요) 최근에야 강아지 기질이 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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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뒷배경을 일부러 까망이로 바꿔서 그런가요... 강쥐만 더 튀어나온듯 요상한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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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태배씨님이 올리신 핏불 사진을 흉내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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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뒤는 어떻게 까맣게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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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신세를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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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 중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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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의 사고는 매우 단순합니다. 머리 속은 오직 "먹을 것"... ^^
사료준비를 시작하면 빨리 달라고 어린애 찡찡대는 소리와 똑 같은 소리를 냅니다. -
먹을 것에 대한 ... 눈빛치고는 애절 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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