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aradise Valley, 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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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금발의 공주는 잠을 이루고 있네요.
머리도 이쁘고 땋아놓고 있고
왕자님은 왜 또 울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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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명창때문에 다른사람의 노래는 이제 귀에 잘 안찰정도가 되어버렸읍니다.
이번말들도 가까이 가보니 오히려 다가오던데요. 사람이 그리워라도 한듯... -
이번 사진 제목도 시비를 걸려고 하다가 사진 색이 ???....카메라가 맘에 들어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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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번엔 통과 되었네요. 땡츄!
저놈의 카메라덕분에 이것저것 찍게됩니다. -
?
할 말을 계속 찿고 있는데...
말이 안나오네여...
"오빠야 ' ~~ !! ...
새벽이~다' !!! ... 니, 나 왜 안 깨야 잣'나..?!!!" .. 도 안 우끼고...
ㅠ밥 묶짜 ..그코.. 우^리.. 하와이 가'쟈...니나 가'라~~ 쓸따이 옵씨...쑥스럽떼'이..글'코... 내, 니 시다바리가..? ~왕자: "이 히히히힝.. 흐룩 킁킁... "(끝)Fade in"Excellence in Flight" -
?
깨져버린, 그리고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사랑 때문에 상처받은 눈이네요.
산산조각난 마음으로 버티는 힘겨운 시간속에서 많이 지쳐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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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훌륭하게 표현해 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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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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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보이죠? 눈매나 얼굴, 행동의 미묘한 모습에서 슬픔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정작 슬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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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금발의 공주와 왕자님이라...
자다가 막 일어나 부시시한 듯합니다. -
공주는 지푸라기를 치렁치렁, 왕자는 눈꼽이 흐른모양 또 뭐하나 달고다니고... 슬픈것이 아니라 졸린가요??
저는 사실 말들이 저러고 다니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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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파바로티의 네순 도르마가 떠오르네요 ~
지난 번 소양도 예쁘게 이번엔 예쁜 말 공주님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