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온지 2 주째. 8 파운드에서 12 파운드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읍니다.
빨리커가는것이 오히려 안타까울 정도 입니다. 이렇게 크지않고 재롱만 부리면 좋을텐데.
더 미워지기 전에 또 사진 찍어봅니다.
아이고 졸려~~
일어나, 사진 찍어야지~~
찍을곳의 배경화면이 마땅치 않아, 새로 준비중의 부엌 찬장안에 넣어 보았읍니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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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지 2 주째. 8 파운드에서 12 파운드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읍니다.
빨리커가는것이 오히려 안타까울 정도 입니다. 이렇게 크지않고 재롱만 부리면 좋을텐데.
더 미워지기 전에 또 사진 찍어봅니다.
아이고 졸려~~
일어나, 사진 찍어야지~~
찍을곳의 배경화면이 마땅치 않아, 새로 준비중의 부엌 찬장안에 넣어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