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간 끌고 있네요...사진을 찍으로 갈 시간이 없어서...침대에 올라온 울집 현승이를...전시회가 코앞이라고는 하지만시간이 없어 사진을 당분간 접어둬야 하지만그래서 이놈의 핸슨이라도 찍어걸게요...졸려요........지저분 그 자체인데..사진은 똘똘하게!!연말이 가기전에바쁜 이 일이 끝나야 할텐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