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Botanical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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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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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이 또 왔군요. 심도가 이렇게 낮은데도 어떻게 촛점이 잘 맞게하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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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렌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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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발랄한 벌새의 멋진모습
잘 포탁하셨네요
즐감합니다
ㅊㅊ-♡ -
새만 찍기도 너무 힘든 일인데 배경에 원하는데로 맞춰 찍으시다니.. 신의 경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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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날 지오그래픽 능가 하는 사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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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경지라니요 아직 멀었습니다 시간은 조금 밖에 안 남았는데...., 찍다 보면 많은 사진중에 어쩌다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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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노력+행운+장비의 결과물이 경이롭습니다.
특히 꽃과 벌새를 포개기하신 놀라운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샤속이 800-1600 인데도 날개가 뭉개지니 저놈들 날개짓이 얼마나 빠른 걸까요 ???
요즘 나오는 니콘 Z 시리즈 카메라는 전자셔터라서 최고 1/32,000초 까지 되니까 날개도 정지될라나요 ??? -
이번에 Nikon z8으로 갈아타려고 pre order 했는데 언제 쯤 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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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에 쉬핑한다니까 주말이면 도착하겠군요.
부럽습니다.
전 눈치 보는 중 ㅠㅠ -
렌즈 F 마운트 당분간 쓰려면 FTZ 어댑터가 필요하실텐데 주문하셨나요?
저한테 여유가 하나 있는데 드려도 됩니다만 ... -
이런 새사진은 찍어본 분들만 아십니다. 분당 3000번이상 움직이는 날개를 잡는건 발칸포탄의 괘적을 카메라로 잡는 것과 비슷하네요. 전 한달에 한번은 이곳을 찾는데 이런 새는 본적도 없습니다. 대단한 노력과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딜가면 이런 친구를 볼수 있는지 팁을 주실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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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이 Z8을 주문하셨다니까 1/32000"로 날개가 스탑되는지 한 번 기다려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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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은 이녀석들을 모델 훈련시키신 것임에 분명합니다.
이렇게 협조적으로 사진을 찍혀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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