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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기억 하시는지요?
기억 안난다고들 말씀하시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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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가 뭐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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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님은 모르셔도 이공님은 잘 아실거 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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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찬이
상 상에 많이 올라온
회 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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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시 지어내느라 머리에 쥐가 나지는 않으셨는지...
창구에 기대어 고민하셨을 모습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ㅍ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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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구역 반상회인가요?
새종류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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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Cormorant 같습니다.
반상회 지역은....
사실 저는 반상회라는 단어를 모르는 세대이구요...ㅋㅋㅋ
서부지역, 캘리포니아도 샌디에고시 시월드동 반상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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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 사진이 인기네요 ㅎㅎ
근데 영화 “새 “문득 떠오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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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 사진이 많이 올라왔나요? ㅋㅋㅋ
영화 "새"... 오래된 영화죠. 이 영화는 너무 오래된 영화라 영화 소개 프로에서도 안나올텐데...
그렇다면... 판도라님....나이가? ㅋㅋㅋ -
제목을 보고 사진을 보니 어머니 대신에 참석했던 동네 반상회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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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더 올드하신분 같은데요... 그것도 직접 참석이라니...ㅋㅋㅋ -
저 반상회의 주제는.. "오늘은 뭐 먹을까?"겠죠?!
하늘의 색이 부드럽고 예뻐요. 근데 너무 새가 많아서 저 밑에 차가 있다면 봉변을 마~이 당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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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모르겠지만... 많이들 떠들어 댔을거 같습니다.뭐 먹을까? 어떤것을 잡아먹을까? 누구 집에 알 낳았다며? ㅋㅋㅋ저 장면을 보니 귀가 많이 시끄러운듯 합니다.ㅋㅋㅋ다행히 차는 없었구요...멀리서 지켜보는 노인 한분이 계셨죠...지역은 샌디에고 시월드 입니다.당연히 차는 없었구요... 길도 없는 곳이라 응가 봉면은 없을겁니다.바닷가쪽으로 나가는 일주 케이블카 라인에 앉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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