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근처 |
---|
눈 사진 찍으러 나가서 새 사진 몇 장 찍었습니다. 새 사진 힘드네요. 모델들이 영 까다로운게 아녜요. ㅜㅜ
Who's 보케
eiπ+1=0
-
저도 쿨지오님과 같은생각..
아주 다양한 색의 새들이 집주위에 있네요.. -
아니 새를 어떻게 이리 잘 찾으시니느지 .. 신기하군요
-
저도 오늘 첨봤습니다. 걍 휙휙 날아가는 것 만... 근데 오늘 망원렌즈 끼고 나가니 눈에띠네요.
-
지나가다 보는 새들은 다 똑같은 참새로 보이는데 카메라를 들면 전부 가지 각색이네요.
3,4번째 새들은 화려한 옷차림에 헤어왁스까지 발른 것 보니 클럽 가나봅니다. ㅎㅎ -
썸네일 수정하느라 글 수정 했더니, 3,4번 새들이 5,6번 으로 내려간 것 같습니다. 카디널, 블루제이 말씀하시는 것 맞죠?
-
잠깐 사이에 다 담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새들 담느라 추위에 떠셨을 Bokeh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에 이쁜 새들 구경을 하는군요. -
지춘님이 갖다 버리라고 하신 렌즈로 찍었습니다. ㅋ 핀트 안 맞고, 구도 안 좋은 내공부족을 렌즈 탓 하고 있습니당.
-
눈모습의 새사진을 잘 담으셨읍니다. 찍기 매우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어붙은 나무가지사이의 명상하는듯한 세번째 사진에 추천.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모델이 제가 그날 제일 처음 발견한 모델이십니다. 쫒아 다니다가, 다른 새소리 들리는 곳으로 헤메이고 다녔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4.04.01 조현승 군... 날로 개판입니다...
- 2014.04.01 Gator
- 2014.04.01 벌새
- 2014.03.31 이름모를 새
- 2014.03.30 어거스타 준치낚시
- 2014.03.28 흑백이 참 좋다...
- 2014.03.28 한국이름을 사사받다...
- 2014.03.27 날씨 조~타
- 2014.03.21 유일한 피사체...
- 2014.03.20 Beeeee
- 2014.03.19 고양이
- 2014.03.19 초보와 고수
- 2014.03.19 비행
- 2014.03.17 Snow geese 2
- 2014.03.16 Snow geese
- 2014.03.13 사마귀
- 2014.03.13 강원美風 - 풍도를 가다.. 분홍노루귀
- 2014.03.12 갈매기
- 2014.03.11 엘크.. 맞나??
- 2014.03.10 Cormorant - 까마우지
- 2014.03.08 봄소식... 처음 맞는 봄... 처음 하는 경험....
- 2014.03.04 편한 곳으로
- 2014.02.25 심술난 판다
- 2014.02.18 가자
- 2014.02.16 개새.........
- 2014.02.13 미행
- 2014.02.13 그들만의 걷는 방법
- 2014.02.13 Birds
- 2014.02.07 저는 개가 아닙니다....
- 2014.02.06 약육강식..현장
- 2014.02.05 냐냐
- 2014.02.04 SEAHAWKS
- 2014.02.03 꽥꽥
- 2014.02.02 유격대견..
- 2014.01.30 하극상
- 2014.01.30 기다리는 중
- 2014.01.28 개 날뜀!!
- 2014.01.26 옆구리
- 2014.01.25 Edith Moore Nature Sanctuary
- 2014.01.25 허니콤
- 2014.01.24 동박새와 곤줄박이
- 2014.01.23 우익 핸슨....
- 2014.01.19 비둘기 특공대
- 2014.01.18 Gwinnett Environmental & Heritage Center with Charlie
- 2014.01.15 대포가 필요해
- 2014.01.14 핸슨이 놀이...
- 2014.01.11 고양이 자태
- 2013.12.27 Monarch Butterfries
- 2013.12.25 새~
- 2013.12.19 울집 강아지 핸슨이... 이젠 남자가 아니다!
- 2013.12.12 생일축하 여찰찰
- 2013.12.03 파충류의 아이돌
- 2013.12.03 작고 아름다운 생명
- 2013.12.02 숨은그림
- 2013.11.06 파닥
- 2013.10.22 쇼생크 탈출
- 2013.10.20 울집 강쥐, 존스 크릭 아트 페어에서...
- 2013.10.18 sloth
- 2013.10.02 사슴들의 아침
- 2013.10.02 늦잠
- 2013.10.01 rock doves in the morning, iphongraphy
- 2013.09.24 NY snap
- 2013.09.08 새몰이
- 2013.09.08 사슴
- 2013.09.03 냠냠
- 2013.09.02 무념 무상 이란
- 2013.09.01 핸슨 신고식!! 생일 5월16일... 베이비에서 꼬꼬마로~~
- 2013.08.26 사슴의 사람구경.
- 2013.08.25 사슴 사냥
- 2013.08.20 생존을 위한 집중력
- 2013.08.15 냥이와의 대화
- 2013.08.08 어시장에서...
- 2013.08.04 집!
- 2013.08.03 1억 만들기 프로젝트
- 2013.07.29 나비
이 엄동설한에 니들도 고생이 많다......
첫번째 까마귀만은 별세계에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