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어거스타 댐 |
---|
보케님의 성화에 별로인 사진이지만 올렸습니다
-
-
어거스타에 몇년 살았었는데, 이런 고기 잡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고기 크네요. 민물고기도 회 먹습니까?
-
준치는 민물이 아니고 바다고기인데 연어처럼 강에 올라와서 알을 낳고 죽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어로는 american shad 라고합니다 이공 4월에 한번 맞춰봅시다 -
썩어도 준치라는 그 물고기 입니까? 낚시로 잡으셨으면 손 맛도 대단 했을 것 같네요.
-
반년에 한장씩 올리시면 반칙입니다... ㅎ
물고기 사진 말고도 많이 올려주세요....
그런데 담수어는 회로 먹으면 몸에 별로 좋지 않다고 하던데 이건 괜찮겠죠?? -
연어회 먹는것 생각 하면 됩니다 3번사진에 3마리회떠서 먹었는데 쫀득한게
맛 쥑입디다 시간되면 같이한번....... -
한태공님, 이런사진은 반칙입니다. 특히 세번째사진. 회안주와 한잔하고 싶습니다.
-
ㅋㅋㅋ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08.10 오리거위
-
2013.04.18 오리가족
-
2020.09.12 오리 기러기
-
2015.12.29 오리 2
-
2019.03.28 오리 2
-
2022.10.25 오랜만에 보는 백로
-
2008.07.27 오동통 오징어
-
2015.05.17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
2014.07.29 오늘따라 멍멍거리네...
-
2016.05.12 오늘 우리집
-
2014.01.26 옆구리
-
2022.08.03 여행 중 마주친 동물들
-
2014.03.11 엘크.. 맞나??
-
2006.12.03 에헴
-
2013.04.27 엄마 되기 힘들다 그지?
-
2022.05.12 어쩌다 만난 벌새
-
2020.09.24 어쩌다 마추친 눈이 매력적인 그녀
-
2022.03.13 어쩌다 마주친 II
-
2013.08.08 어시장에서...
-
2016.04.22 어떤 대화가 진행중일까요?
-
2022.04.03 어느새
-
2021.04.06 어느 봄날에...
-
2019.02.21 어깨 피고, 다리 모으고
-
2014.03.30 어거스타 준치낚시
-
2014.02.06 약육강식..현장
-
2017.04.16 약육강식
-
2018.01.19 야생마..?
-
2016.01.28 앵그리버드
-
2019.07.01 액자가 너무 작아요~
-
2024.02.18 애절한 눈빛
-
2014.10.05 애마부인
-
2013.05.16 앗 사슴이닷!!!
-
2013.07.06 앗 ! 새다,,,,,
-
2016.04.30 암벽등반
-
2015.07.16 악어
-
2019.09.11 아틀란타 수족관
-
2016.02.14 아침풍경
-
2016.05.10 아침 산책 과 새 한 마리
-
2023.06.27 아침 바다 풍경
-
2007.06.04 아직...
-
2015.04.22 아이구 이쁘라
-
2016.03.02 아시나요? (BGM)
-
2014.08.22 아수라장
-
2020.10.23 아사동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
2007.06.13 아내의 동물사랑..2
-
2015.05.24 아기 사슴
-
2014.02.25 심술난 판다
-
2024.04.03 신비롭고 예쁜 보름달물해파리
-
2024.06.03 신난 얼룩말
-
2007.01.11 시작...
-
2017.06.12 시선이 가는 곳에 마음도 간다.
-
2022.04.02 시선
-
2017.03.03 승질 더러분 주인닮은 강아쥐
-
2023.09.10 슬픈 이야기..
-
2014.04.14 쉼터
-
2013.12.02 숨은그림
-
2015.12.03 숨은그림
-
2020.09.02 술래잡기
-
2022.06.21 술 한잔이 간절하구나...
-
2015.01.31 술 한잔, 개 한마리..
-
2015.12.11 숙제 4
-
2020.09.24 수문장 @ 천국의 문
-
2013.10.22 쇼생크 탈출
-
2012.09.05 송어 살해사건
-
2020.10.31 솜 방망이
-
2016.04.03 세월 따라 흐르는대로
-
2016.03.13 세살 즈음
-
2013.08.20 생존을 위한 집중력
-
2013.12.12 생일축하 여찰찰
-
2015.01.25 생선과 고양이
-
2021.12.31 새해 좋은 꿈들 꾸세요...
-
2022.01.01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2012.01.10 새천지
-
2020.02.23 새야 새야
-
2021.04.02 새야 새야
꼭 한 번 따라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자꾸 어긋나는군요,,,
1번 사진 태양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