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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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딸아이가 요즘 핸슨이 사진은 없냐고 했습니다.
잘 찍지 않죠.
이젠 정말 가족이니까요....
거슬리는뎅~~~~
파리 놈이 거슬려~~~
거슬리는구만...
좀 거슬리지만...
생전 잘 들어가지 않는 자기 집에서 빌빌거리기..
집 밑의 에어컨 구멍에서 찬바람이 솔솔~~
그래서 이 넘이 드나드는구먼!!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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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가 되면 사진이 뜸해지는 군요. 으음... 우리 아이들 사진 찍은지도 한참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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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슨이 시선이 전부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진 찍히는 것이 싫었던 모양입니다.. -
활발하고 끼 부리는 핸슨이가 이 사진 속에서는 마치 가을타는 것 같이 보이네요. 하긴 요즘 날씨가 가을날씨 같습니다.
핸슨이가 친구가 필요한 것 같네요. 얼른 펫츠마트 구경가세요. ㅎㅎ -
?
눈이 참 이쁘네요. 저역시 집강아지도 잘 안찍는 편이네요.
얼마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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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형같군요. 고개도 갸우뚱하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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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과도 같은 이쁜 강아지군요.... 개라는 말이 안 어울립니다... ㅎ
안아 키워야 할 듯한 앙증스러움입니다... -
현승이는 이제 아사동 가족이 되었읍니다. 언제 기회되면 보고 싶네요.
(렌즈의 촛점거리에 비해서 셔터속도가 좀 느린것 같아요, 심도도 세어서 촛점도 어려웠던것 같고...) -
F1.4를 약간 테스트해 본 것인데요... 핸드핼드로 조명이 없이 찍는 것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핸슨이는 움직이고 또 저는 마음이 급하고.... 찍는 것 조차 쉽지 않는 것이 제 현실입니다.. 쩝!!!
얘를 델꾸 계신 곳 까지 갈 날이 금방 오겠죠~~ 아님 뱅기를 태워 날리던지... ㅋ -
사실 모든것이 어렵습니다, 쉽게 보이기는 하지만.
렌즈테스트 해보시는데, 제가 괜한 말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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