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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를 찍어봤습니다.
정말 조금만 가까기 가도 너무 도망다녀서, 찍기가 용이하지 않았어요.
Who's Jun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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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보이는 녀석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추천을 10번은 누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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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운이 좋게.. 찍혔습니다... 너무 빨라서 찍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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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 말씀처럼 스피드를 올렸더라면 굉장한 사진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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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의 20초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서요... 셔속 바꿀 시간도 없었습니다. 조금만 가까이 가도 날라가 버려서요..
그 후로도 몇번 시도하였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
벌새가 이리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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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새 사진 찍어봤는데요, 벌새가 앉아있는건 저도 처음봤어요.
날갯짓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순간 포착을 했습니다. 순전히 운으로요.. -
역시 사진 촬영 수준과 장비의 수준이 다르니 작품의 수준도 다르군요. 그런데, 앉아있는 벌새는 좀처럼 보기 드문 것 같습니다. 오히려 꿀을 따 먹고 있는 벌새의 모습이었더라면 금상첨화였지 않나 싶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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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꿀 먹는 사진 찍으려고 잠복했었는데, 3미터 가까이만 가도 그냥 날아가버리더라고요.
그 후도 여러 시도를 햇지만, 모두 다 실패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와 색갈 참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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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정을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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