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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바퀴 휙 돌다가 모퉁이에서 만난 ...
몬로 할머니도 , 이 도시의 명물이 된 작가도
모두가 우연한 만남입니다.
빨리 찍고 떠나야 하는데 그림 옆에 있는 분이 비킬 생각이 없으니 ...
그냥 찍습니다.
7층부터 관람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들여 머물렀던 곳은 그의 어린 시절 . . .
우리가 성장하면서 변하고 변한다 해도
마음의 뿌리가 어디에서 출발하였는 가를 보면 누군가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기에 . . .
-
노마 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가장 불행했던 여인...
-
노인이 되면
미의 평준화
부의 평준화
그날까지 굳세게 ㅎ -
Andy Warhol은 집안내력탓이군요. 에디타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http://www.warhola.com -
가족에게 가지고 있는 것을 적절히 존중 받으며 자란다는 것이
다시 없는 귀중함이라는 생각도 한번 해 보았습죠 .
가족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연민도 잊지 않으려 다짐 ! -
비켜주지 않은 사람 덕에 전 사진이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잘 보셨어요 ! 속으로 몬로 할매보다
그 녀를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었으니 , , , -
마음에 쏙 다가오눈 아래 사진 ㅊㅊ드립니다
-
아, 그저 누군가의 흔적을 보여 드린다 하는 마음이었는데
특별한 상을 수여해 주시니 송구합니다 ~~! -
?
핸펀으로도 이렇게 멋지게 잡으시니..ㅊㅊ
-
핸펀이나 매번 새 것 사용했으면 . . . 합니다 ㅎ ( 보급처에서 부디 )
핸펀들은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 .... 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
아슬아슬 차에 눌릴뻔 하여 미모에도 손상이 좀 갔습니다. -
멋진 몬로. 그옆에 뚱 아줌마 조명 분위기. 이모든 순간을 영원히 멈추게한 에디타님.. ㅊㅊ
-
우리들의 고향은 잘 있던가요 ?
돌아온 오늘님을 환영 !
따근한 고향 소식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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