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he Velvet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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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Slim Gambill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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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서 연주를 하는군요. 기타연주자는 더이상의 고음은 낼수 없는 모양입니다. 저는 AC/DC 의 음악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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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고음 연주 중인것이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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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복사판 LP의 자켓을 보는 향수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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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님도 해적판을 아시는군요. 잡음은 좀더 많았지만 그래도 파란색 단색프린트된 싸구려 자켓 해적판 LP가 운치는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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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있었군요. 째즈는 짜야 제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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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는 역시 즉흥 감흥으로 쥐어짜야... 날잡아서 라이브 째즈클럽 같이한번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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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터트리는 작품마다 느낌이 팍팍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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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부족해서 전 느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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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흠뻑 취해있는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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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이런 표정을 보면 감상하는 기분에 째즈클럽을 가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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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향기가 나는 아티스트
심취한 표정이
지미 핸드릭스 의 음악 이었을지 에릭클랩튼 의 음악 이었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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