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16.03.25 09:35

어 우 러 짐 . . .

조회 수 75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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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_083530 (2) (1).jpg




창문에 있는  스테인드글라스에서   기둥으로  옮겨간 빛의  이동과    어우러짐  . . . 













20160322_083520 (2) (1).jpg




이른 아침 



기둥과 기둥 사이


의자와 의자 사이


복도와 복도 사이



















20160322_083541 (1).jpg





처음엔  하나하나의 조각이던  색유리 ...


 빛으로 인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신비한  색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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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10:14

    아사동 마을에는 몇 분의 맥가이버님들이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낼 수 있어 고맙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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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5 10:32
    옛날 극장이 생각나서 좋아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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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15:09
    극장에 대한 좋은 기억은 살아가는 동안 참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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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25 10:44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저 복도에서 저 벽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아름다운 장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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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15:07
    장면 속으로 들어가 느끼고 경험하는 것을 관상이라고 하지요.
    기쁨에 기쁨을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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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3.25 13:57
    정말 빛이 예쁘네요.. 그걸 잘 담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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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15:05
    이 빛을 사랑하는 분이 있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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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25 14:50

    빛과 스테인글래스가 만들어 낸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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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15:04

    잘 보셨어요 ~~


    기둥은 그저 옆에  머물러 있다는 것 만으로 이런 신비를 경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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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3.25 15:15
    첫번째 사진 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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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6 08:15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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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5 16:30

    에디타님은 이런것 잘보시는것 같아요. 이런것이라 함은 조용한 바람소리나, 풍경소리나, 쫄쫄 흐르는 물소리가 들릴듯한 만한 장면들이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졸거나, 여드름 짜는모습들은 눈에도 안들어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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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5 22:56
    일단 ㅍ ㅎㅎㅎ ㅋㅋㅋ 웃어요 ~~

    섭취하고 싶은 영양소가 저절로 입에 땡기듯이

    제가 정서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 ... 보충 설명은 유타가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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