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하이 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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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끝나고 하이 뮤지엄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뭐가 보이나요??
빛, 그리고...
오르다.
나에게..
나와 같이..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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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키와...로우키 사진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하시는것을 보고...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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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뮤지엄에 또 가셨네요. 행사 후 시간을 못낸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다음엔 전철타고 편한하게 갈 수 있어 좋네요. =) -
뮤지움 가시면 대머리 아저씨 사진을 자주 찍으시네요. ㅋㅋㅋ 사진 좋아요. 추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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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본 다큐에서 1만시간이란 주제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뭔가를 하면 최소 1만시간은 투자를 해라... 라는....
뭐 주된 내용은 얼굴만 믿고 까부는 머리에 든거 없는 일개 아이돌일지라도 그들이 연습과 노력은 적어도 1만시간을 넘게 해 왔다 라는 포장이었지만...
어째든 박지성 선수나 박세리 선수나 또 뭐 나름 대단한 사람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열성을 다해 한가지를 얻기위해 노력을 했는가를 생각한다면
저의 사진공부는 이제 겨우 6개월.... 1만시간까지 매진을 해야겠지요.... 능력이 부족하면 노력으로... 그래도 안되면 그건 그냥 하늘의 뜻!!! - 서마사님께 배운 것입니다. -
사진에는 1만 시간이 아니라, 1만불을 들여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지름신이여 오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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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ㅎㅎ 보케님... 돈 들여도 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그것마저 하늘의 뜻이라 하기엔....
크흑!! 1만시간이 부족함을 이유로 내세워야 하는 심정을 통촉하시길........ -
들일 돈도 없고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ㅠ.ㅜ 처음 사진 진짜 좋아요. 하얀 백그라운드에서 리딩라인이 가운데 작품으로 시선을 당기고 거기서 그 앞의 관중 두사람으로 튕겼다가, 그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작품으로 다시 반사됩니다. 그런데 그 곳엔 부서져버린 이미지 뿐이라서 다시 사람들로 돌아와 아저씨의 대머리에 집중(!) 하게 되네요. 좌우대칭은 원칙적 안 좋다 하지만 여기서는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 모든 것을 하이키로 표현하신 쿨죠님!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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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불로도 모자랄거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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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따따블 정도 되어야 좀 썼다 할 것입니다.... 그런다고 사진이 잘 찍힐리는 만무합니다... ㅎㅎㅎ
뭐 골프도 장비에 한 만불 정도 들이면 잘 맞을거 같지만 그게 전혀 아닌거죠... ㅋㅋ 혼마 별다섯개짜리 5만불 투자해도 언더 칠 일은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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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밖에 안되었다는 쿨지오님의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가 보기엔 프로 같습니다.
머리에 든게 많으셔서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얻을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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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셨다는 자체가 대단하시네요.
저는 장비사기위한 공부밖에 안한다는...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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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쿨지오님의 작품들이 보입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쿨지오님의 작품세계가 크게 한걸음 나아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