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부 멋지네요!!
맨 마지막 문구가 사진 전체를 말해 주는듯 합니다. ^^

우와!! 위험하진않은가요? 그렇지 않담 함 놀러가보고 싶네요~

저번에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알아보니, 이곳은 특히나 아름다운 도시더군요. 날씨도 좋고, 또 멕시코시티에서도 차로 갈만한 거리인것 같고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몇년전 시우댓 후아레즈를 지나며 보았던 집들이 생각납니다. 큰 빌딩하나 없이 산 중턱까지 빽빽히 들어찬 집들의 모양이 특이해 보였었죠. 어찌보면 바다가 빠진 지중해의 모습과 흡사하지만 사람들의 삶은 많이 다를걸로 상상됩니다. 후아레즈의 경우는 특히 심하겠죠.

하도 겁들을 많이 줘서 멕시코 여행은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정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요기가 되네요.

멕시코 중부쪽은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고 여행할 만한 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기회되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보는 느낌입니다.

혹시 원주민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으셨나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다 보정을 했는데 예전에는 모든사진에 힘이 들어가도록 이것 저것 넣었는데 어느 때 부턴지 힘을 뺀 결과물들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쪽으로 다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출장중이라 현지인들과 업무적인 것 밖에는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호시님덕에 잘 구경합니다. 맥시코..
이런 여행을 하시는 호시님이 왜 이리 부러울까요..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어쩌다 되니 이렇게 여러곳 다니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