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좋은 하루 되세요.
Who's hint
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첨부 '2' |
---|
- ?
-
웨딩 로케이션 스카웃팅 하느라 미리가서 몇장 촬영한것들이었는데
주중이라 주차장에 차들이 꽉 차 있었네요. ^^;;
주말에 웨딩날 단체 사진을 이 배경으로 쓸려고 했는데 그냘은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
제가 미쿡 방방곡곡을 소개하면서 디트로이트를 빼 먹은 이후로 갑작시레 힌트님께서 자주 사진을 올려주시니
송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요... ㅎ
디트로이트가 미국 자동차 산업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면서 다시 부활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디트로이트의 몰락으로 일어선 곳이 이곳 남부의 제조업이다보나 미국의 제조업이 정말 재기의 신호탄이
오른 듯 합니다...
당분간 미국의 제조업과 에너지업종이 전세계를 횡보할 듯 합니다.....
-
디트로이트와 그인근 도시들은 자동차 산업에 대부분 연관이 있어서 빅3 (GM, Ford, FCA) 자동차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이 사실입니다.
몇년전 경기가 안좋을때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지금은 말씀하신데로 상당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예전의 전성기 시절은 다시 찾기 힘들지만 지금 정도면 이곳 경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걱정은 자동차 시장이 10년안에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은데 (전기차, 무인차) 디트로이트 빅3 회사들이 이 변화에 잘 동참할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
디트로이트 다운 graffiti art 이네요.
-
디트로이트쪽에는 graffiti art 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디트로이트는 거의 갈일이 없어요 부분적으로 좀 으시시해서.... ^^;; -
그레피티도 이동네와는 분위기가 확 다른데요?
-
위에 그레피티는 NEKST라는 유명한 그레피티 아티스트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북쪽으로 동네가 좀 안좋은 곳에 버려진 건물을 이용해 그래피티가 상당히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
혹 아트갤러리 인가요? (이런것도 그레피티 하나요?)
자동차를 힌트님이 배열을 하고 찍으신듯 합니다. 멋지게 잡으셨읍니다. -
네, 디트로이트 현대미술갤러리입니다.
이곳에서 웨딩촬영이 있어서 로케이션 스카웃팅 하느라 미리가서 몇장 촬영한것들 중에 올린거에요. ^^;; -
어디서 찍을것인가 장소를 물색하는것도 큰일이군요. 재미도 있으면서, 또 어려울것 같아요.
이것 저것 또 보여주세요. -
영화 8마일에서 보여주는 디트로이트는 답이 없는 암울함이었는데 사진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질 않좋은 동네가 있는 도시가 상당수 있는것 같습니다.
디트로이트가 그 선두에 서 있고요 ^^;;
디트로이트 8마일 지역 근처가 문제가 좀 많습니다. 하지만 다운타운이나 다른 대부분의 지역은 다른 도시랑 별 다를바 없어요. -
street art좋아해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4Dec 202208:51
-
01Jul 201300:58
-
11May 201718:03
-
26Jun 201812:50
-
03Sep 201512:36
-
02Apr 201406:33
-
18Mar 201711:49
-
17Mar 201713:12
-
24Jan 201921:25
-
18Apr 201815:56
-
18May 201500:03
-
07Mar 201418:17
-
14Nov 201808:42
-
17Jul 202118:09
-
21Jan 202414:54
-
29Apr 201919:26
-
20Jan 202000:30
-
19Nov 201715:32
-
27Oct 201722:57
-
14Oct 201906:43
-
31Mar 202416:08
-
10Aug 201710:21
Chihuly Glass Art's E...
-
19Aug 201708:43
-
12Jun 201810:33
Chihuly's Glass Arts
-
25Jan 201619:22
-
03May 201910:08
-
15Feb 201716:50
-
16Jan 202312:47
-
31Aug 201321:33
-
26Apr 201617:33
-
18Aug 201621:48
-
21Jan 201616:08
-
03Jan 202107:42
-
07Jul 201601:48
-
29Aug 202116:16
-
18Jan 201410:25
-
08Aug 201808:19
-
01Aug 201523:36
-
06Nov 201812:45
-
21Apr 201906:46
-
29Sep 201320:36
-
18Aug 201810:47
-
09Oct 201521:45
-
31Oct 201912:37
-
29Jul 201323:30
-
21Oct 201311:56
High Museum Friday Ja...
-
27May 201817:40
-
19Feb 201507:19
-
06Jun 201922:08
-
09Mar 201823:22
-
05Jul 201620:30
-
07Jan 201916:13
-
31May 201622:55
-
29May 200704:30
-
07Jul 201506:06
-
20Sep 201505:49
-
29Sep 201609:35
-
11Jan 202312:22
-
08Oct 201917:56
-
04Jul 201609:26
-
16Jan 201511:52
-
20Jun 201312:27
-
20Aug 200722:05
-
14Feb 201705:34
-
09May 202310:22
-
17Jul 202118:14
-
05Feb 201711:50
-
04Aug 201516:29
-
18Aug 202015:44
-
31Mar 201512:05
-
08Apr 201419:59
-
12Jan 202311:26
-
19Jan 201620:56
-
07Jan 201419:38
-
06Feb 202108:38
배너를 등지고 출발선에서 부릉부릉 하는것과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