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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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20170128-DSC05737-Edit.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35/805/8f595752191dcb2420a1211b713b76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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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만 쓸쓸히 석양만 바라보고 있네요. 그림자와 더불어 뭔가 슬픈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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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기도하고 왠지 afterlife도 생각나고 그러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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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와 길게 늘어선 그림자... 무슨 사연이라도 담길법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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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봤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맟춰잘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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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사진의 느낌을 우울하게 만들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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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울도하고 희망적이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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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시선과 감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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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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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기다리는것 같은 쓸쓸함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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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도있고 또 떠남도있고 그런느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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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뒤로 드리워진 긴 그림자가 더 많은걸 말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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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슬프고 햇빛은 희망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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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 살아있다는것은 아름답고 멋진것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유토피아를 찾아서 말입니다 ㅎㅎ 잔소리 미안합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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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사는게 유토피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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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진이 긍정적인 쪽으로 느껴집니다. 아팠던 분이 다 나아서 휠체어를 떠나가고....뭐 그런 내용..
따뜻하게 비추는 빛 때문인것 같네요. ^^ -
오~ 저와 비슷한 느낌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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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빈잔에 님 사진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생각하다가..
떠오른 단어들,,, 노스탈지아, 로맨스, 멜랑콜리.... -
that's me to a T입니다~
딱 맞춰주셨네요 ㅎㅎㅎ -
배웅이라...
버려진...으로 하고 싶어집니다... -
오호~생각지 못한 시선이네요!
사진을 다시함보게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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