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Griffith Park, L.A.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코로나가 심각해지는 상태지만 부득이 LA 에 가족을 대려와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이곳에서 혼자서 야경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깨 더 높은곳까지 올라같습니다.
시원한 경치와함깨 부는 바람은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주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작년 11월에 야경찍은 같은 장소
더 높은 장소를 향해 이동중
트레일에서 가장 높은곳에 도착
아내와 딸은 인증샷에 정중히 거절...
City of Angels seen from Griffith Park Observatory Trail Peak
Who's Steve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57/424/424557.jpg?20191016231058)
첨부 '6' |
---|
-
낮에 보는 LA 멋집니다. 요즘은 차가 별로 없는듯 싶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한참 밑에 세워놓고 올라가다 와이프랑 싸웠었는데 (일방적으로 혼나고)... 싸워서 야경도 못보고 그냥 내려왔는데 부럽습니다... 가족여행 즐거워 보입니다^^ ㅊㅊ요.
-
저희도 밑에 파킹하고 걸어서 올라같습니다.
윗쪽 주차는 시간당 15불이더군요...
라라랜드영화 나오고나서부터인지 주차료가 넘 비싼거같아요.
아내와 딸이 인증샷 거절한이유가 너무 많이 오르막길을 올라와서 힘이 다 빠진상태...ㅎㅎ
ㅊㅊ 감사합니다. -
시원합니다 ㅊㅊ드립니다
-
감사드립니다. ^^
-
지난번 쨍한 야경사진 기억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벌써 달라스로 돌아왔습니다. -
높은곳이라 경관이 시원 하세요
멋집니다
ㅊㅊ~♡ -
감사드립니다.
-
가족 여행으로 보이는데 이것을 '부득이'라고 표현하셨다가 아내분께 발각되시기라도 했다간.....
저도 이런 근사한 곳에 저도 가족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이거원 협조가 안됩니다.
오늘 가족들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가 가봐야할 곳이 얼마나 많은지를 다시한번 설명해 줘야겠습니다. -
'부득이' 라는 단어가 좀 어색하면서도 너무 적절한 상황이었습니다.
어머니가 파킨슨병과 몃년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저번주에 LA 에서 장례식을 치러야 했습니다.코로나에 감연되신건 아니지만 병원과 양로원병원에 있으실때 방문이 절대 금지된 상태라 들리지도 못하고, 마지막 남기실 말도 듣지 못하고 어머니 손도 잡아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려야했던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계획은 장례식 마치고 바로 돌아올려고 했지만 마음이 너무 정리가 되지않아 몃일 더 쉬어버리고 시원한 바람 쏘이면서 힐링되는 시간을 가족과 함깨 보내고 왔습니다.
지춘님 기회되시면 이 장소 가족과 꼭 가보세요! -
사진도 이뿌고 가족도 이뿝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10.05 스토어 윈도우 그리고 풍경
-
2016.02.14 도시
-
2022.05.05 번개 신고
-
2017.08.20 Stone Mountain
-
2018.02.08 비오는 다운 타운
-
2016.10.07 폐차들
-
2017.10.20 Pier 의 오후
-
2018.01.31 오후
-
2018.02.18 겨울
-
2019.02.19 Memories
-
2019.10.27 Mojave 의 저녘노을
-
2016.09.25 여행 이야기 1
-
2017.10.27 Skate Boarders
-
2017.11.03 Native American Festival
-
2020.07.19 L.A. Basin
-
2023.03.28 링컨 기념관.
-
2017.08.26 St. Patrick's Cathedral
-
2015.06.08 토요일 따라 나섰습니다....
-
2016.06.12 Star-Spangled Banner
-
2017.02.16 Closing Time
-
2017.12.01 문전성시 (門前成市)
-
2018.07.24 The New York Public Library
-
2017.03.23 촌동네
-
2017.03.27 Sun Trust Park
-
2017.03.28 쏠로출사
-
2017.12.17 Boat Parade
-
2020.04.17 Waheap Hoodoos
-
2020.10.27 ponce city market
-
2022.12.03 Merry Christmas
-
2016.06.26 Manhattan
-
2016.11.02 Manhattan
-
2017.01.16 카우보이
-
2017.01.24 돌산
-
2017.05.01 Deeth
-
2018.01.08 날고 싶다
-
2020.01.20 복혜...
-
2023.01.19 Got some Sir ?
-
2016.12.19 Ponce City Market
-
2017.06.02 평원
-
2017.10.14 HYATT REGENCY HOTEL
-
2017.11.25 Chapels
-
2018.04.17 Harmony Borax Works
-
2019.01.05 Downtown Miami
-
2019.06.30 일찍 찾아온 불꽃놀이
-
2020.11.10 Real Father for ya
-
2022.11.17 Las Vegas
-
2016.02.02 Just the two us
-
2016.01.26 퀴즈 사진
-
2017.02.14 형제
-
2017.06.24 석양
-
2017.07.25 Clingmans Dome
-
2017.07.29 호수 안의 섬
-
2021.01.08 warm winter
-
2016.08.12 회상
-
2017.07.25 인증 샷
-
2017.10.12 Panning shot
-
2020.07.24 착륙할때는...
-
2016.03.04 Home of the Baylor Bears
-
2017.10.22 눈이 가는 표시판
-
2017.12.11 Peace on Earth
-
2018.07.23 World Trade Center shopping Mall
-
2019.01.01 땅끝마을
-
2022.03.05 off road
-
2016.07.07 바퀴굴리기 준비완료
-
2017.10.15 MARRIOTT MARQUIS HOTEL I
-
2018.08.23 한여름의 겨울 날씨
-
2021.12.24 Merry Christmas
-
2023.01.08 Los Angeles
-
2019.08.17 L.A Downtown과 Griffith Observatory
-
2021.10.10 참새 방앗간 (5)
-
2022.05.06 무제
-
2017.01.09 헌(?)해 마지막 사진
-
2017.02.28 cafe de mond
-
2022.05.22 나도 달리고 싶다
-
2017.04.07 RV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