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톤을 다니면서 계속 사바나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래저래 비슷한 것도 많고 다른 것도 많고...
사바나는
찰스톤과 똑같이 오래된 미국 도시지만 남부 정서가 많아서 그냥 생소한 도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왠지 찰스톤 다운타운은 서울
70년대 뒷골목 분위기가 조금씩 보여서 더 정이 가더군요.
카메라 들고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나름 기분 전환에 좋은 일이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아들이 옆에 있어서 더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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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톤을 다니면서 계속 사바나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래저래 비슷한 것도 많고 다른 것도 많고...
사바나는
찰스톤과 똑같이 오래된 미국 도시지만 남부 정서가 많아서 그냥 생소한 도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왠지 찰스톤 다운타운은 서울
70년대 뒷골목 분위기가 조금씩 보여서 더 정이 가더군요.
카메라 들고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도 나름 기분 전환에 좋은 일이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아들이 옆에 있어서 더 그랬나?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