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avannah,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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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무시무시했고 엄청난 피해를 준 허리케인 이안
허리케인이 통과하는 지역인 Savannah를 방문했습니다.
그 많았던 관광객 인파들은 없고 을씨년한 초저녁 밤 River 주변 풍경입니다.
세찬 바람에 가랑비가 흩날리고 삼각대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다행해 이곳은 허리케인의 끝자락에 걸려
바람과 비만 약간 왔고 다음날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강물이 넘치는 대비를 하여 모래 주머니를 쌓고 긴장했던 저녁
피해없이 지나간 이지역의 새벽 풍경입니다.
아직 바람과 비가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Who's tornado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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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저한테도 너무 어색했는데
이젠 좀 익숙해 졌습니다. 태풍 같이~~~ -
허리케인을 좇아 토네이도님께서 일부러 가보신것인가요?
비맞아 썰렁한 도시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 아름답습니다. 바람맞은 삼각대가 사진을 더욱 멋들어지게 만들어 주었읍니다. 멋지네요. -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이 사바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지어집니다.
저는 건축담당이라 이번 출장을 갔는데 마침 허리케인이 온다고하여 무리해서 다운타운 리버까지 갔지요
감사합니다 -
아니, 언제 웨더체널로 이직을 하셨어요? 아님 CNN?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한 사진은 당근 추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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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치면 뭐를 못하겠습니까?
요즘 미쳤나봐요. 생생한 광경을 찍으러 다니고
감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또한 용기가 대단합니다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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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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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소식에 유령 도시가 되어버렸네요.
닉네임이 토네이도라서..태풍을 찍으러 다니시는지는 몰랐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