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가 조지아가 아니었죠?
어쨋든 제법 먼 길입니다만
엉뎅이가 아파지는데도
따라 나섰습니다.
하이랜드에서 피자도 먹고
오는 길엔 회장님댁에서 만찬도 즐기고...
잘해보자는 의지도 다지고...
한달에 한번이지만..
제법 다닐 만 하겠습니다.
대부분이 헐리를 타시죠...
미쿡이거든여..
미쿡이자나여...
하이랜드의 피자집...
이러한 모습으로...
저는 스스로 저를 다시 돌아봤습니다.
저는 모터사이클의 매니어가 아니더군요..
저는 모터스포츠 매니어입니다.
레이싱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