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ong island city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요즘은 일출을 찍으려면 늦어도 5시에는 목적지에 도착을 해야합니다.
4시쯤 일어나 졸린 눈 비비고 달려 나갔는데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라면 멘붕이...ㅠㅠ
그나마 같이 나간 친구와의 수다가 있어서 위안을 얻고 돌아옵니다.
새볔부터 들인 성의가 괘씸(?)해서 이렇게 저렇게 보정 후 올려봅니다.
-
?
클라이슬러 빌딩 뾰족탑에 반사되는 일출을 찍으시려고 기대고 스셨던 난간. 그 새벽의 실망을 바라보는 두번째 사진이 느껴집니다. 저는 조지아에 오기전 정반대편 뉴저지 강변쪽에 살아봐서 일몰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바라보며 때론 희망과 때론 실망과 절망까지... 이민 초창기 시절의 느낌을 회상하개 됩니다. 내일도 다시 해가 뜰테니까 장엄한 그 광경을 기대합니다.
-
아직 살아계시죠..^^
역시 .O 님 사진은 다른 무엇이 있습니다. -
사진 멋지네요! 두번째 사진에서 명암이 주는 것, 여러가지를 시사하는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오랫만이예요,, 쩜오님.
언제봐도 멋있는 뉴욕 풍경입니다. -
뉴욕...출사...뉴욕..출사..
아...조용히 입다물고 있어야지. -
뉴욕에 그대가 있어서 뉴욕이 축복입니다.
멋쩌부러!
흑백으로도 HDR효과를 주면 근사해 지는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
넘 멋지기만 해요!!!
찍으신 쪽 어딘가에서는 맨하탄 도시가 일자로 쭉 보이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 택시타고 돌아다니다 포기했었어요ㅠ
언제라도 대신 보여 주세요~~ -
뉴욕은 알 수 없는 싸한 느낌으로 멋지다.
매력은 넘치는데 어느 한구석 껴안을 수는 없는 . . .
너무 좋아서 슬픈 너와 나 ! -
?
역시 뉴욕은 선수들이 있는 곳이군요!
쩜오님,푸ㅋ..... -
Astoria 에서 찍으신 건가요?
멋집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5.13 The Fields
-
2017.10.15 MARRIOTT MARQUIS HOTEL I
-
2017.10.15 MARRIOTT MARQUIS HOTEL II
-
2013.08.27 Manhattan Skyline
-
2014.02.01 나 홀로 아침 출사 - 1
-
2017.08.26 St. Patrick's Cathedral
-
2020.07.21 Malibu Pier
-
2020.10.29 메인 랍스터 찜 집
-
2021.01.08 warm winter
-
2016.07.29 The Liberal @ Boston Harbor
-
2016.06.26 Manhattan
-
2017.05.04 낙조 (落照)- a setting sun
-
2023.07.05 4th of July 2023
-
2018.07.28 The love of little Italy.
-
2016.01.17 Little 5 Points
-
2016.05.07 진한색이있는곳
-
2016.01.26 퀴즈 사진
-
2014.10.25 흔한 동네 풍경(3)
-
2016.10.21 Phillips 66
-
2020.07.24 착륙할때는...
-
2015.12.10 겨울이 오면~
-
2018.04.14 야경
-
2023.03.15 환락의 도시
-
2016.01.17 VEGAS
-
2022.10.17 Sports Bar
-
2020.08.03 도시를 향하여
-
2016.07.28 sunflower
-
2016.07.23 세가지 소원
-
2016.07.24 학교를 않갔어
-
2019.01.01 땅끝마을
-
2017.08.29 마지막 힘
-
2021.04.20 OL 88
-
2017.11.25 Chapels
-
2017.11.10 기다림...
-
2016.09.12 달라스보다 보기좋은 야경...
-
2020.07.20 Atlanta Cityscape from Jackson Street Bridge
-
2020.10.19 Skyline Inside Lens
-
2017.10.11 " 나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 - 지춘님 강의 중
-
2019.03.12 비 개인 후 하이웨이 일몰
-
2017.10.14 HYATT REGENCY HOTEL
-
2019.12.13 겨울 바다 (1)
-
2019.12.15 겨울 바다 (2)
-
2017.10.02 앗찔한 순간
-
2018.04.26 석양빛의 썰퍼
-
2018.10.01 파도타기
-
2017.10.20 Pier 의 오후
-
2017.12.01 문전성시 (門前成市)
-
2019.08.29 Surfing
-
2019.09.09 Civil War Reenactorment
-
2017.08.07 the US Open of Surfing(2017) - Finals
-
2015.03.27 정거장
-
2015.07.08 휴스턴 불꽃놀이
-
2014.08.27 Glenwood Cemetery
-
2021.11.20 City Cruising
-
2017.10.05 스토어 윈도우 그리고 풍경
-
2017.09.22 시계탑
-
2015.06.08 토요일 따라 나섰습니다....
-
2017.03.28 쏠로출사
-
2015.02.21 이공님 따라하기
-
2018.05.27 Momo Conn 2018
-
2020.07.19 L.A. Basin
-
2019.08.17 L.A Downtown과 Griffith Observatory
-
2023.01.31 추모 35230
-
2020.11.25 겨울폭포와 카약
-
2020.04.17 Waheap Hoodoos
-
2019.12.02 비오든날의 해변
-
2017.01.01 golden isles parkway - US 341
-
2018.01.24 겨울사과
-
2019.05.19 남북전쟁 출사
-
2019.02.10 Village Shoppe
-
2017.08.24 동상
-
2016.08.21 사생활 보호.....
-
2017.10.22 비상
-
2017.10.27 Skate Boarders
-
2014.07.13 '미국에서' 젊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