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예약한 미네소타 미니에폴리스 행 항공권
하필 여행기간인 지난 13일(토),14(일) 그리고 15일(월) 3일간의 극강 한파소식에
여행을 취소할까 여러차례 망설임속에 예정대로 다녀왔다.
화씨 -8도(섭씨 영하 21도)까지 내려간 도심지외 미시시피강의 근원지를 꽁꽁 얼게 만든 한파
카메라 셧터를 누루는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임과 소리가 없는 사진 속에 극강 추위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이 내 실력의 한계인가 보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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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예약한 미네소타 미니에폴리스 행 항공권
하필 여행기간인 지난 13일(토),14(일) 그리고 15일(월) 3일간의 극강 한파소식에
여행을 취소할까 여러차례 망설임속에 예정대로 다녀왔다.
화씨 -8도(섭씨 영하 21도)까지 내려간 도심지외 미시시피강의 근원지를 꽁꽁 얼게 만든 한파
카메라 셧터를 누루는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임과 소리가 없는 사진 속에 극강 추위 의미를 전달한다는 것이 내 실력의 한계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