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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웅장해보이는 건물들이 눈을 돌리는 곳마다..
그리고 밤이건 낮이건 사람들은 많습니다. ^^
이렇게 분주해 보이는 도시에 고요함을 찾을수있는 공원이 도시 한 가운데 있다는게 또 인상스러웠습니다.
역시 매력있는 도시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가볼수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Who's Steve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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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을 한번 가보아야 촌티를 벗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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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덕에 촌티를 벗었드랬죠...ㅎㅎ
허리는 휘고 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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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복잡하고 첨단을 달리는 높은 빌딩사이로
오리가 노니는 초록의 자연이 뉴욕시민 의 정서적 균형을
꽤한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
?
음~ 뉴욕, 뉴욕~
마음은 벌써 그곳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저를 설레게 하셨습니다.^^ -
역시 뉴욕은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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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첫 미국 여행지가 뉴욕이였는데 그 때문인지 뉴요커에 대한 동경이 꽤 오래갔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이야 뒷마당에 몇그루 안되는 숲일지언정 떠나서는 절대 살수없는 인간이 되었지만 그 첫 여행의 추억 때문에 여전히 동경을 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Steve님을 뉴욕에서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