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각해지는 상태지만 부득이 LA 에 가족을 대려와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이곳에서 혼자서 야경을 찍었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깨 더 높은곳까지 올라같습니다.
시원한 경치와함깨 부는 바람은 마음에 힐링을 가져다주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작년 11월에 야경찍은 같은 장소
더 높은 장소를 향해 이동중
트레일에서 가장 높은곳에 도착
아내와 딸은 인증샷에 정중히 거절...
City of Angels seen from Griffith Park Observatory Trail P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