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들어가면 않되는줄 알고 못들어갔던 장소를 촌놈과..촌여와 함께 둘이서.
신기해 하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Shot Location | 다운 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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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점심떄 들렸는데...내 생각에는 최적의 시간은 퇴근 무렵 해지기 직전일듯 합니다.
그래서 담에는 해지기 직전에 다시 한번 들려볼 생각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