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서는 아사동 가입후 첫 출사지가 바로 이 '올림픽 센테니얼 파크'였습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파크의 2/3이 통제되어 찍을 것이 별로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오랜만에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감사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