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orona Del Mar, 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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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바쁜 생활을 하다가 2년만에 두번째 고향이라고 할수있는 LA를 다녀왔습니다.
아쉽게 짧은시간이었지만 부모님도 보고 음식도 맛있게 먹고 태평양 바다 냄새도 맡아보고 바닷가에서 이런저런 사진에도 담아봤습니다.
기념촬영하던 임산부도 몰래 찍어보고...
움직이는 파도 찍어본다고 카메라 왕창 잠겨버릴뻔도하고...
태평양 바다를 보면서 곰곰히 생각에 잠긴 막내 꼬마도 찍어보고...
멀리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면서 내 꿈은 뭔지, 이루어가고 있는지 곰곰한 생각에 잠기기도하고...
Who's Steve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57/424/424557.jpg?20191016231058)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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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저도 반갑습니다.
그리고 추천 감사합니다! 꾸벅. ^^ -
바다사진 보니 기분 좋습니다. 저는 저 임신부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아니 임신부가 있는 사진. 그녀의 다리인지, 아이의 다리인지도 재미있고. 저도 가끔 태평양쪽 바다를 들러보기는 하는데, 물이 차가워서 수영하고 나온 아이들의 시퍼런 입술이 보입니다. 이곳은 라구나 비치같기도 하고... 감상 잘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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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포토슛을 하고있던분인데 저가는 태양과 적절하게 포즈가되서 순간에 포착해봤죠...
감사합니다. -
아~~ 제게도 이곳이 추억의 해변입니다.
20여년을 근방에서 살았고
대학 사절 종종 친구들과 놀러갔던 곳...
참 아름다운 작품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아마단님도 추억의 장소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게 보셨다니 감사하구요...^^ -
사진도 멋지고
사진이 담고 있는 이야기는 더욱 멋집니다~~~ -
감사합니다 이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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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꼬마의 포즈가 ...오우..포스가 느껴집니다.
여름바다구경 이렇게라도 하니 마음이 뻥 뚫립니다..
즐감하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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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바닷가는 서부해안의 멋이겠지요....
벤쿠버, 시애틀 부터 샌디에고까지 멋지지 않은 곳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
그죠?
해가질때 시원한 바람과 부서지는 파도소리는 시간을 멈추게하느 느낌이듭니다... -
아름다운 빛들 잘 감상했습니다. 칼스바드에서 바라보던 석양이 그리워 지는 군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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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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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빛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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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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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님, 저도 저 곳이 제2의 고향입니다. 반갑군요!
바위에 부디치고 다시 쓸려 내려가는 파도 물결의 모습을 멋지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두번째 사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