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안에서 누군가 달리는 것을 발견,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같은 장소 같은 피사체인데 매일 달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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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시각이 객관적보다는 주관적 감각이라 그렇겠죠.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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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복해님 말씀처럼 주관적이라 그렇겠죠? 나무에 가린 동상은 윌체어에 타고있는듯 합니다. 아마 대장인가 봅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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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서도 어느 누구는 달리고 있는 모습이라 하고, 다른 누구는 멈쳐있는 모습이라 할 것 같습니다.
패닝샷도 멋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정말 달리고 있다고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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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하늘도 태양도 달도 달라보이죠.
매일 보는 거울속 제 모습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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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한테 쫓기는 사람들 같이 보입니다. ㅎㅎㅎ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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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으로 처음 보고 진짜 달리는 사람으로....
재미있습니다. -
달리고 싶은 인간의 욕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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