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ic 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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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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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없이 장노출로 찍으시는 지춘님의 특기를 보여주시는군요. 연필로 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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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대는 안썼지만 그래도 주변 물건들 가지고 잘 받쳐놓고 찍었습니다.
연필은 안썼지만 그래도 라룸으로 깔짝깔짝해서 그렸습니다.
제 신조가, 궁하면 통한다.. 뭐 이런류라... -
결국 자기 자랑이잖아요..
"나는 삼각대 없어도 장노출을 잘 찍을 만큼 능력이 뛰어나다.. :"
억울하지만 반박을 할 수 가 없네요. -
?
35mm 렌즈 하나밖에 없죠? 직접 만든 렌즈.
보통은 24mm이하의 광각으로 촬영이 되는 상황인데요.
단벌 아닌 단렌즈의 (카메라는 엄청 좋은) 님의 상황이 더 절제있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셀프 뽐뿌질 좀 하셔서 카메라 바디에 걸맞는 렌즈 좀 구비하시길....ㅎㅎ -
여기에 어떻게 더 좋은 렌즈를 끼우란 말입니꽈!
최신 프리미엄렌즈를 쓰나, 아버지시대의 구닥다리 렌즈를 쓰나, 폰카로 찍으나 차이가 없으니... 역시 찍는 사람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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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그러고보니 진짜 이걸루..... -
"목수는 연장을 탓하지 않는다"
기초반 죄우명을 정해주신 지춘님
환경을 탓하지 않고 멋진 사진을 담으셨습니다. -
아니 이녀셕은 언제 또 구입하셨데요? 한턱내세요, 은근슬쩍 지나가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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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빌려쓴 카메라입니다요. 이 카메라 덕분에 주제넘은 호사를 몇일 누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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