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두어시간 들렸네요.
6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많이 아쉬웠네요. 좋은 시간대에 촬영을 놓친다는게.
바람도 많이 불어서 반영은 접었구요... ㅠㅠ
막 들이대려고 하는데 안내문에 더 이상은 가까이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더군요. 망원렌즈도 없었는디... 헐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더군요. 카메라들고 왔다갔다 하니 다들 쳐다보구요. ㅎㅎ
날씨가 참 좋아 산뜻한 출사였습니다.
또 가봐야겠어요. 아쉬운걸 몇 개 두고 와서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