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 찍을려고 차 멀미를 참아가며 7시간을 달려 갔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삼각대도 없이 찍느라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 있었습니다.
군중을 헤치고 궁전 맨 앞으로 나가느라 굉장히 힘들었어요.
-
?
지춘님.
일찍 일어 나시네요.ㅋㅋㅋ
제가 선교 일로 조금 다닙니다.
오로지 사진보다 겸해서 나가는 것이 비용이나 뭐 또 ....
하여튼 사는게 다 그렇치요 뭘. -
?
선교사님이세요? 아니면 사업하시면서 같이 하시나요? 우와~ 이곳 오시면 정모에 꼭 나오십시요 ^^
-
?
근데.....사람들을 헤치고 나가셨다는데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거들랑요?
철망이 있나? 저도 인도를 가본적이 있죠
타지마할이라던가 세계7대 불가사의중의 하나라지요.
거기서 사진찍었는데 가짜 필름을 파는통에 사진은 1~2장 정도만
남았습니다.흑흑..... -
?
와 멋져요
-
정말 멋지네요 ~ crop하신거예요?
-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한 답부터 드립니다.
선교사는 아니구요. 선교사님들 가려운 곳 긁어주고 있어요.
궁전에서 200미터쯤 떨어져서 휀스가 둘러져 있습니다. 제가 제일 앞자리에 있었다는 증거죠.
네 크롭 맞아요. 과도하게 포토샾에서 수정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손 보고 크롭하지요. 원래 싸이즈가 커서요,필요하시면 드리죠 RAW로 찍습니다.
여담으로요 아틀란타에 농사 지으러 갑니다. 한국에서 17년 동안 워밍업 했다 치고 또 다른 세계에 1세대가 되기를 자원해서 가려구요. 자세한 것은 나중에... -
예사분이 아니신 듯 싶습니다. 다음 정모, 출사때 나오셔서 정체를 밝혀주세요. ^^
-
?
야경사진을 잘찍으시네요..멋집니다..
-
?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인도라... 언젠가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인데..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3.30 힌두사원 (반영샷+하늘샷?)
- 2014.05.06 흰두사원 ( HDR )
- 2014.09.28 흔한 동네 풍경
- 2023.11.20 회전계단
- 2016.02.06 화목(和睦)과 반목(反目)
- 2013.09.27 현대 문명
- 2023.07.16 해안의 테트라포드
- 2022.10.02 해 질 녘
- 2017.01.29 함께...
- 2016.01.26 한낱 가로등
- 2016.06.22 한국의 미
- 2016.02.05 한계단씩
- 2017.08.12 하이 뮤지엄
- 2016.05.20 하늘이 흐린 날의 기분 전환 . . .
- 2023.10.14 하늘과의 공감
- 2006.12.19 하늘...
- 2016.06.28 피치트리 스트리트
- 2022.12.13 피사타워
- 2006.10.20 폐허
- 2018.04.13 파리의 낭만
- 2016.09.21 통로 . . .
- 2023.08.23 통나무 인테리어
- 2017.02.06 통 로 . . .
- 2016.01.28 통 과 . . .
- 2023.04.18 태고사
- 2023.07.29 타지마할..
- 2023.12.22 크리스마스면 가야하는 동네 #1
- 2006.12.04 콜로세움
- 2018.01.08 코닥크롬
- 2018.10.25 캠 퍼 스 . . .
- 2016.02.26 카페에서 . . .
- 2017.04.14 카페 앞에서
- 2007.05.13 카니발
- 2016.01.03 침묵 . . . 속에 담긴
- 2020.04.16 침 대 . . .
- 2007.01.08 측간...
- 2007.06.14 청계고가 철거...
- 2019.07.16 천상의 성....
- 2016.03.09 창
- 2013.05.14 차타누가 다운타운의 다리
- 2007.09.13 찜질방...
- 2015.05.13 짊어지고
- 2018.10.20 지붕
- 2023.10.11 조형의 미
- 2014.04.04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 2014.01.22 제 눈에 안경
- 2015.11.28 정리 . . .
- 2017.01.21 정기출사인증2
- 2013.04.06 점수용
- 2023.10.19 전쟁기념관 천장을 바라보며
- 2007.05.20 저희 덴탈랩...
- 2016.01.28 저마다 . . .
- 2013.10.08 저도 가봤네요.
- 2006.11.14 저 위에는 누가 살까요?
- 2013.07.17 장마
- 2016.03.09 장난감 같이 보이는 거리
- 2016.09.20 잠시 . . .
- 2023.12.05 잠깐의 여유
- 2014.01.07 작년 여름 파리 에펠탑입니다.
- 2013.08.19 일출이 지겨운 사람들
- 2014.04.09 일전에 올린 것과 같은 날 같은 장소
- 2018.08.08 일 치 . . .
- 2015.04.26 인먼 파크 교회랍니다...
- 2006.11.27 인도 마이소르 궁전
- 2020.04.04 인내의 과정은 아름답습니다
- 2018.09.15 인 물 연 습 . . .
- 2015.08.17 이쁜 계단
- 2023.08.18 이름모를 조그만 성..
- 2023.06.24 이름모를 사원..
- 2018.02.10 유리벽..
- 2023.08.04 윗집 아래집..무시무시한..
- 2012.10.29 웨스틴의 반영
- 2023.06.04 웅장
- 2013.10.27 울타리 너머로 본 흰두 사원
- 2015.12.29 울림 . . .
어떻게 인도까지 가셔서....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인도가시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동작그만님도 사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