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설물
2019.06.21 10:08
Marshall Point Lighthouse
조회 수 96 추천 수 5 댓글 14
Shot Location | 메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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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등 대
-정연복 -
작아도 빛나는
등대 하나에 기대어
어둠에 잠긴
끝없이 너른 바다에서도
돛단배는
길을 잃지 않는다.
말없이 등을 대주는
고마운 사람 하나 있어
슬픔이 밀물지는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도
깜빡이는 희망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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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새로은 느낌의 등대 분위기가 운치가 느껴져요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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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위기의 등대를 운치있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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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낌으로 표현하신 색감이 시 한수와 잘 어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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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사진을 찍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나중에 정리하면서 생각하게 된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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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 좋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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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에 들어서 올려 봤는데 .... 감사합니다 . 덕분에 행Bokeh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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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등대라...
아직도 문학소녀적인 감성이 있네요.
운치있는 색상 톤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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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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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사진의 정석입니다. 편안한 마음을 주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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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보셨다니 보람있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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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이 남다른 감각이 번뜩이는 사진 좋습니다. 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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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좋은 댓글이 용기를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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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그덕 소리가 날것같은 나무로 만들어진 길 끝에 자그마한 등대의 모습이 참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그 느낌 그대로를 담아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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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마다 특색있게 아름다웠지만
삐그덕 소리가 날 것같은 이 등대가 제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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