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바람 쐴 겸 Monastery of the holy spirit을 다녀왔습니다.
수도원답게 경건한 분위기의 교회와 잔잔한 호수, 작은 분재 정원과 박물관이 있어서 가족들 나들이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밖의 밝기에 따라 색이 변하는 교회(성당??)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파랗게 보이는 때가 아마도 해가 구름에 가려진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Shot Location | Conyers,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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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바람 쐴 겸 Monastery of the holy spirit을 다녀왔습니다.
수도원답게 경건한 분위기의 교회와 잔잔한 호수, 작은 분재 정원과 박물관이 있어서 가족들 나들이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밖의 밝기에 따라 색이 변하는 교회(성당??)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파랗게 보이는 때가 아마도 해가 구름에 가려진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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