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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서 행사가 있어서 몇일 출장을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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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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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멋있는 구도입니다. 왠지 엄청 끌려요! 워 하고들 있는 모습인지 알고 싶군요.
#6 어떤렌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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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의 줄을 손보는 선원들입니다.
#6: NEX E mount 16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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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 좋습니다.
시카고 딱 한 번 가봤지만,, 저는 좋은 인상만 있는데.. -
저도 시카고가 싫은 것은 아니구요. 다만 이제 조지아 촌놈이 되어서 갑자기 도시에 가면 이런 부적응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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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16 미리 가지고 멋지구리 한 사진들을 잘 뽑아내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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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Feb 201223:56
빤짝빤짝 광나는 구두를 신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습니다.
사진 좀 크게 올려주세요, 감질나잖아요...